에이프로젠제약 9

[주식스터디_2022] 코로나 없는 우리들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오메콜 코로나상비약)

“유행 정점 완전히 지나”…내일 일상화 방안 발표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완전히 지나갔다고 평가하고, 내일(15일) 일상화 종합 계획을 발표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백브리핑에서 “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를 비교했을 때 유행 정점은 완전히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며 감소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방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의 정점기였던 지난달 셋째 주 하루 평균 40만 5천 명이 발생했는데, 지난주(4월 첫째 주)에는 21만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방대본 관계자는 “정점기에 대비해 지난주 확진자 수가 약 46% 감소한 규모”라며 “이번 주 목요일까지 5일간의 평균은 약 16만 명으로 정점기 대비 60% 정도 감소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방..

카테고리 없음 2022.04.14

[주식스터디_2022]코로나상비약_오메콜에프 감기약 (에이프로젠제약)

"하늘의 별 따기"…약국 10곳 돌아도 '감기약' 못 구하는 이유 ■테라플루', '스트렙실', '콜대원' 등 호흡기계통의 의약품 품귀현상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하루 10만~20만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면서 상비약을 챙겨두려는 수요가 급증했지만, 공급은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충북 진천신공장과 경기 화성의 향남구공장 내 액상파우치 전용 생산라인을 100% 가동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이들 공장에서 종합감기약 '콜대원', 어린이용 감기약 '콜대원 키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콜대원 시리즈는 짜 먹는 액상 파우치 타입이다. 가루약, 알약을 잘 먹지 못하는 소아 환자용 약으로 유명하다. 대원제약은 최근 향남공장 내 생산라인 일부를 콜대원 전용으로 전환하기도 했..

카테고리 없음 2022.04.14

[주식스터디_2022] 해외수출 증가율 톱5, (주)에이프로젠제약

해외매출/수출 톱5, 셀트리온·삼바·한미·SK바이오팜·녹십자 ■약업닷컴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코스피 41개/ 코스닥 40개)의 2021년 해외매출/수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기업들은 평균 1,23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고, 코스피 기업들은 평균 221억원으로 전년비 18.8%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각각 1.2%p 증가한 24.3%, 1.0%p 늘어난 15.7%를 기록했다. ■연간 해외매출/수출의 경우 셀트리온(1조4,046억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1조2,217억원)가 1조원을 넘어섰고, 이어 한미약품, SK바이오팜, GC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 유한양행, 일양약품,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1,231억원) ■전년 대비 증가율에서는 SK바이..

카테고리 없음 2022.04.13

[주식스터디_2022] 에이프로젠제약 투자전략 & 바이오시밀러 판매사업

제약 바이오시밀러 미래상품 생산준비 ■에이프로젠MED 이승호 대표의 최근 언론 인터뷰를 참고하면 미국향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생산을 맡게 될 오송공장의 안정화 작업이 마무리 단계이고, 배양액을 2주간 매일 회수하는 연속배양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오염이슈가 있었지만 다 해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3년에는 레미케이트 시밀러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신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허셉틴 바이오시밀러(AP063) 임상 3상 시료 생산도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올해 하반기 임상 3상이 본격화 될것이라 말했다. ■또한 퇴행생 관절염 치료제와 항암 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는데 임상 1상까지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CDMO(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에 위탁개발을 맡길 예정이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의 경..

카테고리 없음 2022.04.12

[주식스터디_2022] 에이프로젠MED 합병승인 & 에이프로젠제약 투자전략

제약 바이오시밀러 미래상품 생산준비 ■에이프로젠MED 이승호 대표의 최근 언론 인터뷰를 참고하면 미국향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생산을 맡게 될 오송공장의 안정화 작업이 마무리 단계이고, 배양액을 2주간 매일 회수하는 연속배양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오염이슈가 있었지만 다 해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3년에는 레미케이트 시밀러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신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허셉틴 바이오시밀러(AP063) 임상 3상 시료 생산도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올해 하반기 임상 3상이 본격화 될것이라 말했다. ■또한 퇴행생 관절염 치료제와 항암 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는데 임상 1상까지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CDMO(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에 위탁개발을 맡길 예정이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의 경..

카테고리 없음 2022.04.11

[주식스터디_2022] 에이프로젠메디신 합병공시 & 주주의견과 합병반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주)에이프로젠메디신 기명식 보통주식 : (주)에이프로젠 기명식 보통주식 = 1: 10.8654060(합병비율) 로 정정 신고를 하면서 에이프로젠의 자산가치를 축소하는 긍정적 소식을 알렸다 이로 인해 합병 가능성이 조금 더 열린 것으로 풀이 된다. 4월 19일~5월 3일까지 합병 반대의사 통지 접수기간이다. 이 기간에 합병반대 의사통지를 하면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 권리가 생긴다. 주식매수청구행사 가격은 2025원이다. 합병 일정이 더이상 연기 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4월 19일까지 2025원 이상 주가를 끌어 올리지 못하면 주주들의 합병반대의사통지를 통한 주식매수청구행사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가를 19일 전까지 행사 가격 이상 끌어 올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출처 http://naver.me/5RRN0..

카테고리 없음 2022.04.11

[주식스터디_2022] 에이프로젠 합병공시발표 & 에이프로젠제약 투자전략

7일 시간외 거래에서 에이프로젠제약은 +9.98%, 에이프로젠 MED는 +9.91%, 에이프로젠 H&G는 +9.86% 상승 마감했다. ■에이프로젠메디신과 에이프로젠 간 합병비율은 1: 14.0105673 으로 산정되었으며, 에이프로젠메디신과 에이프로젠이 합병을 함에 있어서 합병비율의 기준이 되는 에이프로젠메디신과 에이프로젠의 주당 평가액은 각각 1798원(주당 액면가액 500원)과 2만5191원(주당 액면가액 500원)으로 산정되었다. ■회사측은 합병 이후 현금 및 현금성자산 약 553억8500만원과 45억8100만원의 기타유동금융자산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해당 자금을 바이오의약품 사업 추진에 활용하여 기업가치를 확대할 수 있을 출처 http://naver.me/GC6VV5v9 에이프로젠제약·..

카테고리 없음 2022.04.07

[주식스터디_2022] 에이프로젠제약 투자전략 & 순이익률 19.4%

상장제약바이오 순이익 SKBS·셀트리온·삼바·녹십자 순 ■약업닷컴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코스피 41개/ 코스닥 40개)의 2021년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의 평균 순이익이 전년 대비 55.4% 급증한 461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 평균 순이익은 전년비 100.9% 증가한 97억원이었다. 지난해 순이익률은 코스피가 9.1%, 코스닥이 6.9%를 기록했다. ■4분기 순이익의 경우 SK바이오사이언스(1,840억원), 셀트리온(1,242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793억원), GC녹십자(539억원), SK바이오팜(471억원), 대웅제약(302억원), 한미약품(219억원), 유한양행(157억원), 팜젠사이언스(133억원), 하나제약(71억원)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110억원) ..

카테고리 없음 2022.04.07

[주식스터디_2022] 에이프로젠 미국진출 & 에이프로젠제약 투자전략

바이오 1호 유니콘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은 2018년부터 유럽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지만 큰 진척이 없는 상태다. 2018년 4월 터키 보건당국에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 품목허가를 신청했지만 약 4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에이프로젠은 2011년 11월 바이넥스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바이넥스 공장에서 생산된다. 터키에서 품목허가가 승인되면 바이넥스는 제품을 직접 터키 압디사에 공급할 예정이었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2018년 4월 에이프로젠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해 터키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것이 맞다”며 “관련 업무는 우리가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관련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회사 측..

카테고리 없음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