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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시밀러 미래상품 생산준비
■에이프로젠MED 이승호 대표의 최근 언론 인터뷰를 참고하면 미국향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생산을 맡게 될 오송공장의 안정화 작업이 마무리 단계이고, 배양액을 2주간 매일 회수하는 연속배양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오염이슈가 있었지만 다 해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3년에는 레미케이트 시밀러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신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허셉틴 바이오시밀러(AP063) 임상 3상 시료 생산도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올해 하반기 임상 3상이 본격화 될것이라 말했다.
■또한 퇴행생 관절염 치료제와 항암 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는데 임상 1상까지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CDMO(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에 위탁개발을 맡길 예정이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의 경우 현재 독성평가 중인데 데이터가 좋고 임상 2상까지 완료 후 내년 하반기 또는 2024년 상반기 중 라이센스 아웃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naver.me/5RRN0u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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