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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스터디_2022] 친환경자동차 비중 20%돌파 & 부품주 유니크투자전략

아토씨 2022. 4. 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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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HEV 1.1만대”…현대차·기아, 1분기 친환경차 비중 20% 돌파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국내서 판매한 자동차 5대 중 1대가 친환경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현대차·기아의 실적 자료에 따르면 양사가 올 1~3월 판매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는 총 6만4417대로 전체 내수 판매의 23.5%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작년 1분기의 친환경차 비중 14.1%보다 9.4%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현대차는 전기차(EV) 1만3508대, 하이브리드(HEV) 모델 1만2949대를 각각 판매했다.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는 7579대로 전기차 중 가장 많이 판매됐고 상용차인 포터 EV 4007대, 제네시스 GV60 1211대, G80 전동화 모델은 617대를 각각 기록했다. 또 지난달 24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GV70 전동화 모델은 94대의 판매 실적을 냈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그랜저 4253대, 싼타페 2841대, 투싼 2209대, 쏘나타 1272대 순이었다.

기아는 전기차 9260대, 하이브리드는 2만7286대가 각각 팔렸다. 특히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만1236대가 팔려 전체 친환경차 모델 중 유일하게 1만대를 넘겼고, 올해 신형 모델이 출시된 니로 하이브리도 5644대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출처
http://naver.me/GuGVmc3M

“쏘렌토 HEV 1.1만대”…현대차·기아, 1분기 친환경차 비중 20% 돌파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국내서 판매한 자동차 5대 중 1대가 친환경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현대차·기아의 실적 자료에 따르면 양사가 올 1~3월 판매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는 총 6만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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