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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스터디_2022] 외국인 매수 관심주_현대자동차. & 유니크투자전략

아토씨 2022. 4.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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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시동 건 자동차株…"밸류에이션·수급 모두 바닥"


■최근 눈에 띄는 점은 외국인 수급이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현대차를 34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524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대차의 반등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에 대한 매도세가 매수세로 바뀌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외국인은 지난 1월(1794억원 순매도), 2월(4146억원), 3월(2659억원)까지 순매도로 일관했다.

(주)유니크 자동차부품주



■현대차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12일 기준 26.56%다. 작년에는 28~31% 수준이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는 40%대에 머물렀다. 현대차의 외국인 지분율이 30%까지 오르기 위해선 약 1조3304억원어치(현 주가 기준)를 추가로 사들여야 한다.

외국계 증권사에서도 긍정적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현대차·기아·만도·현대모비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 목표주가는 기존 26만원에서 27만원으로 높였고, 기아 목표주가는 기존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올렸다.

주가가 빠지면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진 상태다. 현대차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7.8배다. 1년 전에는 10~11배 수준이었다. 기아의 12개월 선행 PER은 5.7배로 1년 전(7.8배)보다 낮다.

출처
http://naver.me/G7yii67Q

반등 시동 건 자동차株…"밸류에이션·수급 모두 바닥"

지난해부터 내리막길을 걷던 자동차주가 최근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주에 대해 '팔자'로 일관했던 외국인이 이달 들어 매수세로 전환한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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