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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제약 제약 & 바이오시밀러 제조

에이프로젠,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조 세계최고 생산성 기록

에이프로젠은 2000ℓ 배양기 1회 가동으로 타사 10만ℓ 배양기 가동에 상응하는 200kg 항체 배양생산성을 달성했다. 이는 기존에 에이프로젠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2000ℓ 배양기 생산성을 130kg으로 끌어올린 수치를 50% 이상 뛰어넘는 것이다. 자사가 달성한 세계 최고 상업생산성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비록 실험실 스케일이기는 하지만 중국 우시바오로직스(Wuxi Biologics)의 배양기 리터당 50g 생산성 기록을 세계 최고 기록으로 평가해왔다. 에이프로젠은 이를 2배 이상 뛰어넘어 생물학적 한계치를 극복한 것이다.

에이프로젠제약



이러한 생산성 기록은 에이프로젠의 초고생산성 세포주와 배양 및 정제 공정 혁신이 있어서 가능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생산성 혁신을 바탕으로 에이프로젠 바이오로직스 오송공장에서는 2000ℓ 배양기 1기만 가동해도 연간 최대 1120kg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원액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2020년 기준 전세계 오리지널 휴미라와 바이오시밀러를 합친 전체 소비량을 능가하는 양이다. 세계 최대 헬스케어 빅데이터 연구기업 IQVIA에 따르면 2020년 아달리무맙(휴미라 약효 성분명) 의약품의 전세계 소비량은 1029 kg이었다. 즉, 에이프로젠은 2000ℓ 배양기 1기만 가동해도 전세계 소요량을 충족시키고도 남는 양을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출처
https://naver.me/5xnlrzJI

에이프로젠,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조 세계최고 생산성 기록

에이프로젠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조에서 생산성 혁신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프로젠은 2000ℓ 배양기 1회 가동으로 타사 10만ℓ 배양기 가동에 상응하는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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