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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제약_종합감기약(중국 감기약 품귀현상)

中주하이 해열제 등 실명제·낱개 판매…


중국 내 코로나19 감염 급증으로 이부프로펜 등 해열제 품귀현상이 일어난 가운데 광둥성 주하이시가 해열제 등 관련 약품에 대해 구매제한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19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주하이시 시장관리감독 당국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 시중에서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코로나 19에 효과가 있는 감기약인) 연화청온(連花清瘟), 진단키트 등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전 도시 범위에서 구매제한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관련 약품들은 실명을 등록한 이후 구매 가능하다. 또한 각 약국에서는 포장을 해체해 해열제 캡슐인 경우 한 사람은 7일 이내 6알 이상, 액체인 겨우 한 사람이 7일 이내 1병 이상 구입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감염 폭증 현상이 중국 대도시에서 중소도시로 확산되는 가운데 다른 도시도 유사한 제한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KN95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품귀현상에 가격까지 급등하고 있다.


출처
https://naver.me/5pEq2VrL

中주하이 해열제 등 실명제·낱개 판매…"7일 내 6알까지만"

기사내용 요약 진단키트·KN95 마스크 등도 품귀현상 중국 내 코로나19 감염 급증으로 이부프로펜 등 해열제 품귀현상이 일어난 가운데 광둥성 주하이시가 해열제 등 관련 약품에 대해 구매제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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